인류의 행복한 생활환경 창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주)신보의 회장 박종규입니다.

신보는 1972년 설립되어, 50여 년간 한국경제의 성장과 함께하며,

건축, 플랜트, 하이테크 분야의 전기공사에서 업계 최고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특히 지난 30여년 간 연평균 2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에는 국내·해외에서 관계사 포함 7,600억 원에 달하는 수주와

7,4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우리 (주)신보는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카타르에서는 1억 불이 넘는 국립병원 전기공사를 준공하였고,

폴란드, UAE, 사우디 등에서는 석유화학 플랜트 전기공사를,

인도네시아에서는 자동차 공장 전기공사, 방글라데시에서는 국제공항 전기공사를 수행하는 등

15여 개 국에서 9.1억 불이 넘는 현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해외건설협회로부터 해외에서 가장 일 잘하는 중견기업으로 뽑혔습니다.

 

신보는 국내와 해외에서 최고의 인재와 기술로 최상의 가치를 구현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전기공사업계의 탑티어 기업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회장